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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리카, ‘연구개발특구 AI 역량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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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리카, ‘연구개발특구 AI 역량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2.11.2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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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 에이프리카(대표 이규정)는 ‘연구개발특구 AI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신규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하며 따뜻한메이커연구소가 주관, 에이프리카와 사단법인 에이아이프렌즈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현재 에이아이프렌즈와 에이프리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신청기업은 AI 개발 교육과 컨설팅에서부터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PoC 프로젝트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연구개발특구 AI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지금까지 51개사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업무에 실제로 적용해 인공지능 사업화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왔다.

사업을 통해 각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험생의 정-오답 여부 예측 모델’, ‘이륜차 운행위험 점수 예측모델’ 등을 성공사례로 발굴한 바 있다.

주관 운영사인 이충일 따뜻한메이커연구소 대표는 “이번 컨소시엄의 각 기관과 참여기업들은 AI기술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아니라 솔루션 개발의 각 단계에 강점을 갖추고 있다”며 “각 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에 적합한 기관과 협력할 수 있도록 매칭해 최고의 결과물을 도출할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운영사의 총괄 책임자인 유용균 에이아이프렌즈학회 대표는 “AI커뮤니티와 학회를 운영해오며 연구원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지식을 나누는 활발한 움직임에 비해 일반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와 가이드라인이 부족하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지원사업으로 AI 기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제품과 서비스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동운영사의 총괄 책임자인 주철휘 에이프리카 CAO는 “인공지능 기반의 비즈니스로 전환을 원하지만 초기 비용과 개발인력 투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며 “참여기업들의 역량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최적의 컨설팅과 파일럿 제작을 지원해 기존의 시행착오를 개선하는 한편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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