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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융합보안대학원, 28일 전공설명회 온오프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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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융합보안대학원, 28일 전공설명회 온오프라인 개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9.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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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융합보안대학원(일반대학원 컴퓨터학과 컴퓨터보안전공)이 2023학년도 전기 석사-석박사-박사 과정 대학원생 모집을 위해 9월 28일 전공설명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고려대학교 우정정보관 604호로 사전신청이 필요하며, 온오프라인 병행 예정이다.

이번 전공설명회에서는 선배들의 실제 대학원 생활 및 진로 탐방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연구실별 Q&A 상담도 가능하다. 컴퓨터보안전공 졸업생들은 방산업체와 같은 융합보안 분야, 아마존 등의 글로벌 기업, 대기업 연구소, 대형 회계법인, 유명 IT회사, 미국 싱크탱크 해외인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고려대 융합보안대학원은 전공 학습과 함께 대학원 내에서 정책이나 제도, 기술동향 같은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한 점이 강점이다.

한 대학원생은 인터뷰를 통해 "멘토링 제도를 통해 만난 해외 멘토 분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공학 지식이 정책연구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진로를 깨닫고 도전하게 됐다. 현재는 미국 싱크탱크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고려대 융합보안대학원은 스마트팩토리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이 진행 중인 산업분야의 보안역량을 강화할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개설됐다. 현재 국내 8개 대학이 융합보안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려대 내 모집 학과 정식 명칭은 일반대학원 컴퓨터학과 컴퓨터보안전공이다.

컴퓨터보안전공에는 IEEE 저널과 IEEE S&P, Usenix Security 컨퍼런스 등 매해 탑 저널 및 탑 컨퍼런스 실적을 이어가는 10명의 우수 교수진이 참여하고 있다. 연구실마다 AI, SW보안, HW보안, 클라우드 보안, 블록체인 등 주력 분야가 다양하여 연구실 선택에 따라 원하는 분야 연구가 가능하다.

2020년부터 컴퓨터보안전공 신입생들은 정부지원을 통해 장학금, 해외 인더스트리4.0(Industry 4.0) 기업 탐방, 국내외 기업 인턴십 및 전문가 멘토링, 융합보안 전용 실습장 및 연구공간 제공 등의 특전을 지원받고 있다.

원서 접수 기간은 10월 4일부터 10월 17일까지다. 자세한 입시요강은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홈페이지 및 컴퓨터보안 전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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