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2 22:00 (일)
순천향대, 선문대-호서대와 메타버스 기반 공유캠퍼스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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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선문대-호서대와 메타버스 기반 공유캠퍼스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2.08.3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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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교육방식 통한 미래 융합인재 양성, 혁신 가치 창출 위한 적극적인 협력 모색
순천향대 윤성환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왼쪽), 선문대 권진백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가운데), 호서대 이종원 학사부총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오른쪽)이 ‘메타버스 기반 공유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 윤성환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왼쪽), 선문대 권진백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가운데), 호서대 이종원 학사부총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오른쪽)이 ‘메타버스 기반 공유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31일 순천향대 대회의실에서 선문대, 호서대와 함께 지역 대학 간 교육혁신 협의체를 구축하고 메타버스 기반 공유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순천향대 김재필 교학부총장, 윤성환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선문대 권진백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호서대 이종원 학사부총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첨단 교육방식 접근을 통한 지역 미래 융합인재 양성과 혁신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대학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따라 인문학 및 문사철(순천향대),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 및 법률(선문대), 창업 및 미래가치(호서대) 등 참여대학별 특성화 강점 분야를 바탕으로 재학생의 학문적 교육 선택권 기회를 확장할 방침이다.

특히, 각 대학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대학 간 공유 융합 교육과정을 위한 교과목을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첨단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환경적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대학 간 마이크로디그리, 복수학위제, 공동학위제를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혁신과 발전을 견인해 지역의 융합인재 이탈과 소멸을 막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재필 교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이 미래 교육혁신과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대학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각 대학의 장점을 살려 지속해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AR·VR, MR 등 Industry 4.0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교육 콘텐츠와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구축, 메타버스&게임학과 신설, 지역 혁신산업인 모빌리티 분야 스마트휴먼인터페이스’ 전공 운영 등 여러 방면에서 미래 선도 산업 기술을 바탕으로 한 대학교육의 뉴노멀을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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