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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EU, 금융권 데이터 침해사고 공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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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EU, 금융권 데이터 침해사고 공개 추진
  • 길민권
  • 승인 2011.06.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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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의 법무 집행위원이자, 유럽 집행위원회 부대표인 비비안 레딩(Viviande Reding)은 금융기관과 관련 기업들은 심각한 데이터 보안 침해사고를 공개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U의 통신 회사와 ISP는 이미 강제적으로 침해사고에 대해서 통보하도록 하고 있다. 이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고객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는 모든 회사에 적용될 예정이다.
 
은행들은 해킹 공격을 공개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고 EU의 데이터 보호법 개정안은 다음 달에 마무리 될 예정이다.
 
<원문보기> 
www.h-online.com/security/news/item/EU-to-compel-banks-to-admit-serious-data-breaches-1265410.html
www.zdnet.co.uk/news/security-management/2011/06/21/business-must-report-data-breaches-to-public-eu-says-40093172/?s_cid=938
www.theregister.co.uk/2011/06/21/viviane_reding_data_breaches_mandatory_notification/
www.v3.co.uk/v3-uk/news/2080208/uk-firms-mandatory-breach-notification-regime
[제공. 2011. 6. 22. SANS Korea / www.itl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