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CPS 보안워크숍이 지난 5월 26일~27일 제주 메종글레드호텔에서 온오프라인 병행해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강병탁 에이아이스페라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병탁 대표는 OSINT와 CTI를 활용한 보안위협 탐지 방법에 대해 설명했고, 사이버상 IP 정보를 모두 모아서 사이버위협 탐지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Criminal IP도 소개했다.
‘Criminal IP’는 매일 42억개 IP를 수집해 위협 탐지에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 게임사를 필두로 공공, 금융기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