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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북한 해커 정보 제공하면 500만 달러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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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북한 해커 정보 제공하면 500만 달러 보상”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4.2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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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암호화폐, 사이버 스파이 활동 및 기타 국가가 지원하는 불법 활동 방지를 위해 북한 해커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에게 현금 500만 달러를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보상금 관련 공지는 북한 해킹그룹의 암호화폐 절취 사건이 발생한 바로 다음날 공개 되었다.

앞서 3월 23일에는 블록체인 Ronin Validator에서 6억 달러에 가까운 암호화폐가 도난당했다. 이에 연루된 해커는 173,600 ETH(6억 달러)와 2,550만 달러의 USDC 스테이블코인을 절취했으며, 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해킹그룹은 없었다.

미국 정부는 조사를 통해 사건에 사용된 암호화폐 주소가 북한과 연관된 라자루스(Lazarus) APT해킹그룹이 관리하고 있는것이라 공개했다.

[정보제공. 씨엔시큐리티 S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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