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회사 바로푸드가 유산균, 면역 유지 등에 도움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1,000박스를 부산시 동구 자성대노인복지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환절기 면역력 유지와 장 건강 등에 도움되는 바로라이프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제품으로 구성했다.
기부 물품을 전달한 바로푸드 김병구 팀장은 “기부, 후원 등 다양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바로푸드 측은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과 바로팜 감자 기부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제품군을 연구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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