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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 서희선 수석연구원 ‘2021년 ADD인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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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 서희선 수석연구원 ‘2021년 ADD인 상’ 수상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1.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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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탐기 개발 분야 탁월한 전문가로 국방연구개발 발전에 기여
국방과학연구소 서희선 수석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서희선 수석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박종승)는 지난 12월 30일 대전 본소에서 ‘올해의 ADD인 상’을 서희선 수석연구원에게 수여한다.

수상자로 선정된 서희선 수석은 2091년 연구소에 입소한 이래 해군 무기체계의 핵심기술인 수중음향센서 기술을 개발, 10개의 소나(Sonar : Sound Navigation and Ranging) 체계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소나 개발 전문가다.

소나는 초음파를 발산해 그 반사 파동으로 수중 장애물이나 해저 상황을 탐지하는 장치다.

특히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소나체계의 핵심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수상함과 잠수함 등에 탑재된 해군 소나체계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무기체계로 전력화되는데 큰 공로를 세웠다.

서 수석은 활발한 연구학술 활동으로 46건의 지적재산권(특허 29건 포함), 논문 206건(국내외 게재 논문 44건 포함), 보고서 148건이라는 실적을 기록, 연구를 향한 끊임없는 열정과 책임감을 몸소 실천해 국방연구개발 분야 과학기술자로서 모범을 보여 왔다.

서희선 수석연구원은 “오늘의 명예로운 수상은 학문적·인격적으로 많은 가르침을 주신 선배님들, 많은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간 동료 연구원 및 방위산업 관계자 모두의 덕분”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국방과학기술이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방과학기술 연구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의 ADD인 상’은 ADD가 근속 20년 이상 연구원 중 우수 성과자 1명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는 국방연구개발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 20번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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