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 한시큐리티(주)(대표이사 정재우)는 정보보안 컨설팅에 이어 보안관제를 통해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회사 창립 후 지난 10여 년간 정보보안 컨설팅 및 보안솔루션 개발부문에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온 기업으로써 정보보호 컨설팅 분야에서의 전문능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으로 지정되었다.

2021년도에는 전국 시도교육청(KERIS)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취약점 분석•평가, 고용노동부 정보보안컨설팅, 한국전력거래소 ISMS-P인증컨설팅 등 다수의 사업을 수주했으며, 악성메일 모의훈련솔루션(DTS-FM)도 조달등록을 통해 공공, 금융, 기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 실적을 꾸준히 확보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축적된 정보보안 컨설팅 경험과 보안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보안관제 시장의 변화에 맞는 최적화된 솔루션과 시스템 구축을 통해 원격보안관제 센터 개설을 준비하고 있으며, 나아가 보안관제 전문기업으로 지정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관내기업들과 컨소시엄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1-A-3블록)내에 대지면적 약 954평, 건축연면적 약 6,540평(지하 4층, 지상 6층) 규모의 건축을 확정하고, 그 중 한시큐리티는 연면적 579평에 사무실 전용면적 258평을 건물 4층에 마련해 2023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정재우 한시큐리티 대표는 “지속적인 양질의 정보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전반적인 IT서비스 변화에 정보보안을 정착화하고 더욱 능동적인 정보보안 기술을 발전시켜 나아갈 예정”이라며 “또한 정보보안 전문가 충원을 통해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으로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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