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CEO Ken Xie)은 오늘, 동남아시아, 홍콩 및 한국의 포티넷 클라우드 솔루션을 담당할 총판사업자로 라이프(rhipe)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티넷은 포춘 100대 기업을 비롯해, 전세계 주요 서비스 제공업체 및 정부 기관들을 보호하고 있다. 포티넷은 확장된 디지털 공격 표면과 주기를 포괄하여 자가 복구 보안 및 네트워킹을 지원함으로써 디바이스,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한다. 포티넷은 확장되고 있는 공격면 전반에서 지능적이고 효과적인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네트워크에서의 성능 요구사항을 원활히 충족시키고 있다.

라이프의 CEO 도미닉 오핸런(Dominic O'Hanlon)은 “포티넷은 20년 이상 사이버 보안의 진화와 네트워킹 및 보안의 컨버전스를 주도해 왔다. 포티넷의 사이버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처음부터 통합 및 자동화에 중점을 두고 구축되었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한다”라며 “라이프의 벤더 포트폴리오에 포티넷이 합류하게 된 점을 매우 만족스럽게 여긴다”라고 말했다.

포티넷 동남아시아 및 홍콩 지역의 선임 세일즈 디렉터인 피라퐁 종비불(Peerapong Jongvibool)은 “동남아시아, 홍콩 및 한국 등 8개국에서 클라우드 제공 구독 서비스의 전문 총판사로 라이프를 선정하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크다. 아태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마이크로소프트 CSP/SPLA 총판사 중 하나인 라이프는 MaaS 및 SaaS 채택을 가속화하기 위해 클라우드 태생의 파트너들과 MSP로 구성된 광범위한 네트워크로 포티넷 클라우드 솔루션을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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