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가전 브랜드 로이닉이 음식의 신선도를 오래도록 유지 보관할 수 있는 무선 진공포장기를 출시 했다.
대체적으로 음식 진공포장기라고 하면 음식점이나 업소에서 사용한다고 인식이 되어 있지만, 최근에는 가정에서도 편리한 보관과 위생적인 식재료 관리를 위해서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식재료는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특히 여름에 상할 수 있는데, 진공상태로 포장을 하게 되면 습기와 변색, 음식의 상함을 방지할 수 있다.
로이닉 진공포장기는 무선으로 공간에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과 1회 완충시 약 100회 정도 사용이 가능하여 전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주방이나 식탁에서 사용하기에 용이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로이닉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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