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2 15:25 (목)
에쓰오씨소프트, 충청북도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 수주
상태바
에쓰오씨소프트, 충청북도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 수주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1.03.19 17:2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컨설팅 전문기업 에쓰오씨소프트(대표 김한기)가 충청북도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북도가 도정 현안의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도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이달부터 약 8개월 간 진행된다.

에쓰오씨소프트 측은 충북도, 시군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외부 민간데이터를 수집 적재하여 데이터 수집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을 구축하고, 빅데이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웹 기반 빅데이터 포털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안전 분야, 시민생활환경 분야를 포함해 도내 산업활성화를 위한 메모리, 반도체 등 고수요 분야의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해 국가 공공데이터 포털에 연계 및 개방하여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는 도시군, 기관별 산재되어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여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을 구축하면,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을 실현할 뿐만 아니라 수요가 높은 데이터 개방·공유로 지역적 데이터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쓰오씨소프트 김세환 상무는 “충북도가 행정 전반에 빅데이터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분석결과 활용 교육을 실시할 것이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디지털 뉴딜을 주도할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