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 개성으로 전국 주얼리 트렌드를 이끄는 라스피넬은 KJDC(KOEA JEWELRY DESIGN CENTER) 인증 커스텀주얼리 브랜드로써 우수한 품질의 커스터마이징 및 전문가 1:1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2021년 1월 알제이가 브랜드 런칭으로 커스텀 주얼리 디자인이 한층 더 품격이 높아졌으며, 현재 신상 웨딩밴드를 반값에 만나볼 수 있는 99컬렉션, 다이아몬드반지 및 3부-5부다이아목걸이 등 최신 트랜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명품 백금커플링 제작 브랜드 플래티넘 엑스와 협업으로 고품질의 예물 주얼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1부 3부 5부 7부 1캐럿 다이아몬드 감정서를 사이즈별, 등급별 다양한 구성으로 제공하고 있다.
KJDC 라스피넬-알제이가 관계자 박진혜 디자이너는 "개성을 중시하는 시대 흐름에 따라 프리미엄 맞춤 제작, 유색보석, 진주 등 유니크한 디자인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며 “사전예약시 14K에서 18K 재질업그레이드 및 PT950 업그레이드, 다이아몬드 등급 업그레이드 등의 풍성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본 이벤트는 효성주얼리시티 지하 1층 종로점과 부산센텀시티 해운대예물 거리 라스피넬-알제이가 부산점에서 동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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