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이 저렴한 가격대와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CK11 PRO'를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코원 브랜드는 2000년도 초반 MP3 제품으로 이름을 알린 곳으로 2019년부터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인정받아오고 있다. 이번 출시한 'CK11 PRO'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 에어팟 프로, QCY T5S, AKG N400 등 다양한 커널형, 오픈형, 방수 블루투스 이어폰 사이에서 가성비 무선 이어폰 키워드 네이버 쇼핑탭 1위에 올랐다.
가성비 블루투스임에도 뛰어난 음질을 보여주며 노이즈캔슬링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길거리, 잡음이 많이 들릴 수 있는 실내에서도 사운드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초고감도 안테나와 최신형 칩이 내장되어 있어 끊기지 않는 음향을 즐길 수 있으며 수동 연결 뒤 뚜껑을 여는 것만으로 자동 페어링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편의성과 디자인을 함께 만족 시킨 '코원 CK11 PRO'는 한 번 완충 시 하루 4시간씩 한 달 동안 재생할 수 있는 2,600mAh의 대용량 배터리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무선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해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내부 화면을 통해 잔여 배터리량을 확인할 수 있다.
코원의 한 관계자는 “기존 플라스틱 재질의 두꺼운 케이스에서 주머니에 쏙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금 메탈 케이스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며, “양쪽 유닛 각각 고감도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어 통화 시 더욱 또렷한 음성을 전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제품에 구매 및 상세내용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월천누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