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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블루투스 '코원 CK11', 이어폰 키워드 네이버 쇼핑탭 1등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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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블루투스 '코원 CK11', 이어폰 키워드 네이버 쇼핑탭 1등 달성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07.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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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이어버드 열풍은 이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의 확실한 대세로 자리잡았다. 풍부한 음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뱅앤울룹슨이나 젠하이저 같은 고사양의 이어버드부터 새로운 열풍을 일으킨 에어팟 2세대와 에어팟 프로, 갤럭시 버즈 플러스 등 고가의 제품도 망설임 없이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반면, 이어버드 분실이나 고장 등을 걱정하는 소비자들은 qcy t5s 등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성비 이어버드를 찾곤 한다. 저렴한 가격에 편리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확실히 고가의 제품군에 비교하면 음질이 떨어지고 툭하면 신호가 끊겨 송,수신이 매끄럽지 못해 애를 먹는 상황이 벌어진다.

CK11은 MP3 등 음악감상 전문기기를 제작하던 코원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가성비 무선 불루투스 이어폰이다. 가격과 성능을 모두 잡았다는 평을 얻으며 추천 순위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으며 네이버 쇼핑탭에서도 1등을 차지한 바 있다.

골전도이어폰과 달리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넣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음악, 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제품이며 커널형으로 귀에 딱 맞아 떨어져 사용 중 분실할 우려가 적다.

CK11은 초고감도 안테나와 최신형 칩을 탑재해 감도가 높은 편으로, 복잡한 지하철역에서도 최대 50m까지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크래들에 담아 충전해 사용하는데 유선충전으로 한 번만 완충하면 하루 4시간씩 한 달 동안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배터리 용량을 높였다. 2500mAh의 용량은 크래들 자체를 보조배터리로 활용해도 될 정도로 넉넉하다. 크래들 뚜껑에 있는 LED화면으로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생활방수 기능까지 더해져 비가 오는 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CK11은 현재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구매 후 리뷰이벤트에 참여하면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천누나 제품 상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