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공개 되어 많은 사람들이 불평을 제기하고 있다.
과거에는 페이스북이 정보를 공유하는 방향으로 변경할 때 마다, 사용자들은 디폴트 세팅을 찾거나 어떻게 세팅해야 할 지를 알기 위해 사이트의 프라이버시 세팅을 깊이 알아야 했다.
이번에 합의된 사항은 페이스북이 앞으로 20년간 프라이버시 감사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원문>
-arstechnica.com/tech-policy/news
[정보제공. 2011. 11. 11.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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