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은 고릴라 글래스로 만들어졌으며 스마트폰 터치스크린에 사용
미국 과학자들이 자체 파괴 능력이 있는 컴퓨터 칩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지난주 세인트 루이스에서 미국 국방 첨단 프로젝트 연구원(DARPA)의 한 이벤트에서 소개되었다.제록스 PARC 과학자들은 이 기술은 DARPA의 소멸 프로그램 자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하였다.
이 칩은 고릴라 글래스(Gorilla Glass)로 만들어졌으며, 이 물질은 스마트폰 터치스크린에 사용된다.
시연에서 자체 파괴 프로세스는 밝은 빛으로 포토 다이오드 활성화 회로 및 무선 시그널로 시작된다. 칩을 사용해서 암호키를 저장할 수 있다.
<참고사이트>
-www.theregister.co.uk/2015/09/15/self_destructing_c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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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5. 9. 13. & 15.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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