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용품 전문브랜드 씨투엠뉴의 에이블유모카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에이블유모카플러스 디즈니 에디션’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디즈니 에디션은 경자년 쥐띠 해를 기념하여 출시한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의 깜찍한 디자인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더욱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패키지 또한 품격을 높여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에이블 유모카는 유모차와 붕붕카의 합성어인 ‘유모카’를 만들어내 해당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에이블유모카플러스는 휴대용유모차와 트라이크유모차의 장점을 한데 모은 제품으로 가볍고 컴팩트한 사이즈에 폴딩이 쉬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탁 트인 개방감에 답답하지 않아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제품으로 꼽히고 있으며,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 등원인기템으로 입소문 나 있다.
더욱이 에이블유모카플러스는 전용 커넥터를 이용해 기존 유모차와 유모카를 연결할 수 있어 아이가 2명인 가정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현재 에이블유모카 디즈니 에디션은 씨투엠뉴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며, 11번가 및 G마켓, 옥션 등에서 판매가 예정돼 있다. 오프라인의 경우 전국 에이블유모카 입점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고객들이 직접 실물을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씨투엠뉴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