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뼈를 통해 소리를 전달해 귀를 막지 않고도 자유로운 음악 감상이 가능한 ‘너츠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N30’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너츠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Nutz-N30’은 귀에 이어폰을 직접 꽂지 않고도 음악 감상이 가능한 골전도형 이어폰으로, 뼈를 통해 음악을 전달받을 수 있어 청력 손상 및 손실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수년간 이어폰을 제조한 너츠만의 독창적인 기술력이 탑재되어 깊은 사운드와 고품질의 선명한 음질을 즐길 수 있으며, 전송 속도와 전송 가능 거리가 크게 개선된 블루투스 5.0이 적용되어 사람이 많은 공간에서도 끊김 없이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된 ‘너츠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N30’은 움직임이 많은 활동 시에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거치 되고, 33g의 초경량무게로 오랜 시간 착용시에도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기기 자체에 고품질의 형상기억합금을 사용하여 복원력이 뛰어나 형태가 쉽게 망가지지 않고, 이어폰을 걸치듯 착용하기 때문에 청결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너츠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N30’은 페어링과 볼륨, 전원 등 각종 조작을 버튼으로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귀를 막지 않고도 고품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어 평소 운전 및 야외 활동을 할 때 음악을 즐겨 듣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너츠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N30’은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