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사 (18,90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쉬프트웍스, 스마트폰 루팅 방지 ‘V-Guard for DS’ 출시 쉬프트웍스, 스마트폰 루팅 방지 ‘V-Guard for DS’ 출시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쉬프트웍스(대표 홍민표, 인프라웨어 관계사)가 스마트폰 운영체제의 커널을 보호하는 제품 ‘V-Guard for Device Shield’(이하 V-Guard for DS)를 공개했다. 커널은 컴퓨터 운영체계의 가장 중요한 핵심으로, 운영체계의 다른 모든 부분에 여러 가지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V-Guard for DS는 사용자 모르게 일어나는 운영체제의 변조로부터 스마트폰을 보호하는 제품으로 시스템 커널 감염을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솔루션이다. 그동안 운영체제 변조는 사용자가 직접 수행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산업 | 길민권 | 2011-06-09 04:42 i2Sec, 중국발 바이러스 분석 대응 서비스 실시 i2Sec, 중국발 바이러스 분석 대응 서비스 실시 중국발 바이러스는 안티 바이러스 기업들도 두손 두발 들게 만드는 인터넷 세상의 테러리스트라 불린다. 그렇다면 유독 중국발 바이러스가 우리를 괴롭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최신 패턴이다. 단기간내에 중국 해커들이 유사 패턴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국제정보보안센터( 이하 i2Sec)는 중국발 바이러스 공격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VIS( Virus Information Service)'를 실시하게 됐다. VIS의 특징은 중국발 바이러스를 중국에서 직접 수집과 분류를 한 뒤, 한국의 서버로 샘플 정보를 가공해 그 대응방안을 산업 | 국제정보보안센터 | 2011-06-08 19:32 NSHC, 블랙베리 전용 통합 보안 솔루션 출시 NSHC, 블랙베리 전용 통합 보안 솔루션 출시 정보보안 전문 기업 NSHC(대표 허영일 www.nshc.net)는 '블랙베리 폰'에서 스마트폰의 중요 입력값을 보호하기 위한 입력 보안 솔루션 ‘N-Filter for BlackBerry’를 출시했다. '입력 보안 솔루션'이란 가상 키패드를 이용해 스마트 폰의 중요 정보를 암호화하는 솔루션으로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는 스마트폰 보안 위협으로부터 스마트폰 서비스 이용자들의 개인, 금융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이며, 대부분의 스마트폰 금융, 모바일오피스 등의 서비스에는 사용자정보 보호를 위해 산업 | 길민권 | 2011-06-08 18:46 잉카인터넷 게임가드, 중국 대륙에도 통할까?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 www.nprotect.com)이 기존 국내 게임사를 등에 업고 게임보안 솔루션 게임가드를 홍보하는 것에서 벗어나 중국 현지에서 지사를 설립, 중국 게임사들을 직접 상대하며 본격적인 현지 영업활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 기업 관계자는 “중국시장의 경우 중국 자체 개발 게임이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한국게임을 통한 진출에서 벗어나 중국 현지 게임 개발사의 공략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잉카인터넷은 2008년 중국지사를 설립해 현지 기술지원 서비스 산업 | 길민권 | 2011-06-07 15:48 ADT캡스, “라이프 시큐리티 시대 연다” ADT캡스, “라이프 시큐리티 시대 연다” 스마트폰과 웹 이용 원격관리 기능 강화한 신제품 2종 출시 ADT캡스가 일반가정, 소규모 사점, 대형 건물 및 기업을 겨냥한 맞춤형 보안관리 솔루션 ‘펄스(Pulse)’와 ‘사이트큐브(Sight cube)’를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생활의 편리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스마트폰과 터치패드 단말기를 이용한 생활가전의 제어 및 안전관리 부분을 강조했다. 향후 캡스가 지향하는 제품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제품들로 보인다.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대표 브래드 벅월터 www.adtcaps.co.kr)는 6월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출시 예정 신제 산업 | 길민권 | 2011-06-07 14:27 인포섹, “내년엔 1000억 돌파 목표” 인포섹, “내년엔 1000억 돌파 목표” 개인정보보호법 대응 서비스 강화 및 자사 솔루션 매출 증대에 주력SK인포섹(www.skinfosec.co.kr 대표 신수정)은 6월 1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1년 인포섹 사업 추진 방향과 개인정보보호 및 모바일 보안 관련 솔루션들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신수정 대표는 “지난해 600억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했다. 올해는 800억대로 올라서고 내년에는 1000억을 돌파하는 보안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인포섹은 올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4가지로 잡고 있다. 첫째, 보안서비스 분야 1위 기업으로서 입지를 산업 | 길민권 | 2011-06-01 17:4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94194294394494594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