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프랜차이즈 '크레이지 후라이'가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2019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떡볶이 프랜차이즈 전문 '크레이지 후라이'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1:1 컨설팅이 진행되며, 당사의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템과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며 "가맹점과 가맹본부가 상생하는 방안을 갖고 예비 창업자에게 안정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 특전이 준비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지누코의 크레이지 후라이는 기존의 떡볶이 프랜차이즈에서 벗어난 '술을 부르는 떡볶이'로 분식 및 스낵의 프레임에서 도약한 프랜차이즈이다. 맛있는 점심식사, 분위기 있는 저녁식사, 가벼운 술 한잔이 가능한 PUB 등의 콘셉트로 운영되며 떡볶이와 다양한 토핑을 통해 술을 즐길 수 있어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불타는 통닭 즉석떡볶이', '크레이지 몬스터', '대왕 김말이 튀김' 등의 특색 있는 메뉴로 직장인들이 많은 종로 및 여의도, 강남에서 손님 웨이팅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본사 전문 R&D 메뉴 개발로 기본 즉석 떡볶이에 다양한 토핑과 퓨전 메뉴를 선보이며 '불타는 통닭 즉석떡볶이', '크레이지 몬스터', '대왕 김말이 튀김' 등은 일부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전 연령층을 아우르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 수익 증대를 기대해볼 수 있다.
이에 창업 프랜차이즈 '크레이지 후라이' 관계자는 "쉬운 레시피와 철저한 교육으로 초보자도 7일 교육이면 크레이지 후라이 메뉴를 만들 수 있다"며 "고급 인력인 전문가 없어도 쉽게 창업할 수 있어 어떠한 아이템보다 쉬운 접근성을 가지고 있어 부부창업, 은퇴창업, 업종변경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완전조리 & 반조리로 포장할 수 있어 매장을 방문하는 오프라인 고객뿐만 아니라 배달 및 포장으로 2차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며 "떡볶이 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어 메뉴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장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속적인 가맹점주와의 관계 유지 및 상생방안 모색을 통해 더욱더 끈끈한 유대관계를 유지하여 믿을 수 있는 가맹본부가 되는 것이 목표인 만큼 철저한 가맹점 사후관리, 꾸준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크레이지 후라이는 현재 종로 그랑서울점 1호점 기준으로 총 11개 매장이 있으며 광교 및 일산 등 주거상권에서도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