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12-07-20 03:57 , 데일리시큐 길민권기자 , mkgil@dailysecu.com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정보 타깃…백신 우회 등 다양한 기법 동원
국내 온라인 뱅킹 관련 개인 금융정보인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번호를 탈취하는 악성코드가 급증하는 상황이다.
유포 주기가 점점 짧아짐과 동시에 백신 등 보안 프로그램을 우회하는 기법이 추가되는 추세여서 큰 피해가 예상된다.
악성코드 유포 방식은 우선 보안 관리가 허술한 웹 사이트에 일반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악용해 유포한다.
공격자들이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유포 기법이며 사용되는 취약점은 JAVA(CVE-2011-3544, CVE-2012-0507), Flash Player(CVE-2011-2140, CVE-2012-0754), Windows Media Player(MS12-004)와 Internet Explorer(MS10-018)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또 보안 관리가 허술한 웹 하드 업체 웹 사이트의 웹 하드 프로그램 설치 파일을 악성코드로 변경해 유포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구글 코드 개발자 커뮤니티에 웹 페이지 개설 후 악성코드를 업로드해서 유포하는 방식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