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합의 신시장-스마트퍼니쳐와 ICT융합의 미래’라는 주제로 사례 발표
IOT 스타트업 우드스(대표 한준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2017 ICT 산업전망 컨퍼런스’에서 ‘ICT융합의 신시장-스마트퍼니쳐와 ICT융합의 미래’라는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올해로 16년차를 맞는 사업전망 컨퍼런스는 전 가트너그룹 총괄디렉터이자 현 IHS Market Technology 부사장인 ‘데일 포드(Dale Ford)’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김도환 원장 등 각계 인사가 발표자로 참가한다.
우드스 한준희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 발표를 통해 스마트 가구의 ICT융합 과정에서의 강점과 미래 우리 삶속의 스마트가구의 방향을 제시했으며,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등이 ICT 산업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시장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신 시장을 폭넗게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드스는 스마트퍼니처뿐만 아니라 신규 건축 및 기존 건축, 사무실 등에 스마트홈 기술을 융합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미 지난 2015년도에 IoT 화장대인 ‘심플렉스 뷰티’와 ‘애플 키보드&트랙패드 트래이 ’등 IT융합 제품을 개발해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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