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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상 국내 보안현실 곳곳을 뛰어다닌 기자로서 뭔가 새로운 성격의 보안매체를 만들어 보고싶은 욕망이 컸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발언대 위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이를 통해 정부나 기업이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개선해 나가는 자유로운 정신의 미디어가 필요했습니다. ‘데일리시큐’는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독자입장에 서서 국내 보안현실의 아픈 곳에 매스를 대고 현실적 대안을 제시해 나가는 올곧은 보안매체가 되겠습니다.
독자들의 흥미만을 쫓아 기사를 작성하는 매체가 되지 않겠습니다. 대안없이 무차별적으로 비판만을 일삼아 더욱 혼란을 가중시키는 매체가 되기 보다는 정확한 지적과 함께 이를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대안까지 제시해주는 매체가 되겠습니다.
매체의 권위와 기자의 입장보다는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는 매체가 되겠습니다. 결론을 말해주기 보다는 결론이 도출되는 과정을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독자 스스로가 결과를 만들어내는 자유로운 참여 매체를 지향합니다.
일회성에 그치는 뉴스보다는 보안담당자 입장에서 ‘정보’가 될 수 있는 컨텐츠 생산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이를 통해 누적된 정보들이국내 보안발전에 크고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질책 그리고 참여가 필요합니다. 힘들지만 가야 할 길이 분명히 있다면 그 길을 가는데 후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미래를 위한 매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일리시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