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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수리 전문기업 폰바이 아이폰액정수리 고객 강화유리 무료 증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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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수리 전문기업 폰바이 아이폰액정수리 고객 강화유리 무료 증정 이벤트 진행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1.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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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수리전문 기업 폰바이가 침수 및 낙하로 인해 아이폰액정깨졌을때 대처방법과 침수됐을때 대처방법으르 안내해주며 액정 당일 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전국지점에서 아이폰액정수리 고객 대상 강화유리 또는 방탄필름 무상 증정 및 부착 이벤트를 진행도 하고있다

아이폰액정깨졌을때 보통 바로 수리 하지 않고 사용하다가 교체하는 경우가 많다. 외부 액정이 깨진상태에서 장기간 사용하게되면 내외부액정깨짐으로 강도가 약해진 상태로 사용중 깨진부분을 누르다 보면 내부 LCD패널(화면출력 및 터치부분)에 손상이 발생하여 수리비가 추가로 나오는 경우가 발생한다. 폰바이 관계자는 파손 시 바로 교체하는 것이 수리비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폰바이에서 사용하는 모든 액정은 가짜LCD인 카피액정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정품 LCD로만 사용하고 있다. 액정수리 소요시간은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0~20분 사이로 당일수리가 가능하다.

또한 아이폰액정수리 외에도,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카메라수리도 가능하며, 엘지폰의 경우 옵티머스G4액정수리비 6만원대, G5 액정수리비 7만원대, G6액정수리비 10만원대, Q6 액정수리비 10만원대 그리고 V10 액정수리비용 8만원대, V20액정수리비 8만원대, v30액정수리비용 14만원대까지 수리를 진행하고있다.

폰바이 관계자는 “금번 출시한 아이폰 XS, XS 맥스의 경우 130만 원대부터 약 200만 원대까지 높은 가격대로 제품이 출시됐는데 이로 인해 수리비용도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액정 및 홈버튼, 배터리 등 비교적 간단한 문제가 생겼을 때도 오랜 시간이 걸리는 리퍼정책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공식서비스센터에서 제품을 수리받기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폰바이의 아이폰액정수리는 송파 문정동 본점을 비롯하여 서울 노원/창동점, 이대/신촌점, 일산/파주점, 전라남도 광주점에서 동시에 실시 되며, 경상도 부산 경성대 지역에도 폰바이 부산점이 오픈하여 영업중이다 또한, 문정본점에서는 택배수리 접수도 받고 있어 사실상 전국서비스가 가능하기도하다.

폰바이 송파구 문정동 본점은 문정역2번출구에 위치해있으며 내방 시 쉽게 찾을 수 있다, 인근 송파구 가락시장, 송파, 잠실, 선릉, 강남, 위례, 장지동, 일원동, 서초동지역에서도 아이폰수리 및 LG스마트폰 수리를 하기위해 내방고객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아이폰액정수리비용 및 수리절차는 폰바이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