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로벌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전문직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들도 직장에서 영어회화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전문직종에 필요한 맞춤형 영어회화강의를 찾기가 쉽지 않은 가운데 직장인 맞춤형 영어회화강의 플랫폼 저스트 두잉(JUST DO ENG)이 출시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어강의 오픈 마켓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고 있는 저스트 두잉(JUST DO ENG)은 직종별 전문성을 갖춘 현직 영어회화강사들을 통해 직장인들이 자신의 직업을 주제로 고퀄리티 회화 강의를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영어 강의 매칭 서비스이다.
저스트 두잉(Just Do-Eng)은 기존 학원에서 진행하던 획일적인 영어회화 강의와 다르게 호텔리어, 승무원 영어회화부터 회계, 의료, IT, 엔지니어링 분야까지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 강의가 특징이며, 그 외 면접준비, PT준비 등 학습자가 직면한 특정 상황에 강사가 1:1로 단기속성으로 진행해주는 1:1 집중케어 등은 여느 학원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직종별 영어외 헬스영어 등 취미와 접목한 취미영어, 여행영어, 영문법 등 영어 왕초보에 포커스한 기초회화 카테고리 등 기존의 획일적 회화 시장을 획기적으로 다양화 시킨 점은 눈에 띄는 차별화 포인트라고 보인다.
수업의 형태도 강사 한 명에 최대 4명의 수강생만 한 반으로 구성하여 10명이상 구성되던 기존 학원의 구성에 비해 수업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 맞춤형 강의 개발 및 출강 요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내 영어 스터디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저스트 두잉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상담전화를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