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다양한 기술들이 융합되어서 더 큰 가치를 만들고 있는데 이렇게 융합되어서 더 큰 가치를 만드는 것의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3D프린터이다.
3D프린터로 피규어나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것은 이젠 제법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 되었고 외국에서는 3D프린터로 장기를 출력해서 장기 이식을 하는 방법도 연구되고 있으며 집을 출력하는 사례도 시도되고 있다. 즉, 4차 산업혁명 시대에 3D프린터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술이며 이런 중요성에 맞추어 많은 분들이 배우고자 하고 있다.
3D프린터를 배우게 되면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원하는 대로 인테리어 소품이나 생활용품을 출력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출력 기술을 배우면 취업에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국비지원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3D프린터를 배우고 있다.
성남평생교육원은 성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3D프린터를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서 2018년 고용노동부 훈련 인증평가(3년 인증)에서 우수훈련 기관 인증을 받았으며, 취업지원 3D프린터 활용 모델링 제작 양성 과정에서는 이수자 평가에서 최우수 A 등급을 받기도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훈련생분들 모두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굉장히 우수한 교육기관임을 다양한 부분에서 입증하고 있다.
성남평생교육원에서는 이번 9월 17일부터는 3D프린터 활용 제품 제작 기초반과 심화반을 개강한다. 이번에 개강하는 3D프린터 활용 제품 제작 과정의 경우에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며 3D프린터를 배우고 싶은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3D 프린터 활용 제품 제작 과정의 경우에는 3D프린터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서 수업에 잘 참여하는 경우 인테리어에 필요한 간단한 소품 제작은 무난하게 출력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이번에 개강하는 3D프린터 활용 제품 제작 과정은 추석맞이 수강료 大 할인 이벤트까지 진행 중이라서 3D프린터를 배우고 싶은 이들에겐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과정을 비롯하여서 성남평생교육원에서는 11월에도 국비 무료 지원 과정으로 3D프린터 기반 3D디자인 & 모델링 제작 과정도 개강할 예정이다.
성남평생교육원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성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3D프린터를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인 만큼 3D프린터에 관하여 보다 더 전문적이고 잘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 교직원분들은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특히 구직활동을 하는 실업자, 더 나은 기술이 필요한 직장인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개강일정 및 수업과정 문의는 성남평생교육원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