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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Y(조이)의 가지마스크팩 및 젤네일스티커 ‘젤로멜로’, 2018 타오바오 한국파워셀러협회 수출상담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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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Y(조이)의 가지마스크팩 및 젤네일스티커 ‘젤로멜로’, 2018 타오바오 한국파워셀러협회 수출상담회 참가
  • 홍채희 기자
  • 승인 2018.08.0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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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뷰티 브랜드 XOY(조이)의 가지마스크팩과 셀프네일 브랜드 ‘젤로멜로’가 7월 27일 하얏트호텔에서 진행한 한국파워셀러협회의 수출 상담회에에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진행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파워셀러협회는 중국의 타오바오 글로벌쇼핑의 대회사업 확장에 있어 큰 역할을 하고있는 파트너로서, 지금까지 다수의 브랜드사와 셀러들의 인정을 받고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1인당 수백만 명의 팬을 보유한 타오바오 글로벌쇼핑 금관(최고)등급 셀러들을 비롯해 약 1000여 명의 셀러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XOY(조이)는 베스트제품인 조이 가지마스크팩을 비롯해 이목을 끄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피부타입별 맞춤 컨셉 마스크팩이라는 점에서 타오바오 파워 셀러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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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해 출시한 XOY(조이)의 셀프네일, 셀프패디 스티커 ‘젤로멜로’는 네일샵에서 받은 것 같은 진짜 파츠가 붙어 있다는 점, 리얼 젤네일이라는 점, 5초만에 네일 스타일이 완성된다는 점에서 파워셀러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특히 XOY(조이)의 젤로멜로는 출시 이후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DIY (Do It Yourself) 트렌드에 맞게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여름에는 손과 발 노출이 많아지는데, 값비싼 네일샵에 가서 매니큐어나 패디큐어를 받지 않아도 집에서 혼자 간편히 퀄리티 높은 네일과 패디를 할 수 있는 게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XOY(조이)의 정혁준 대표는 “이번 수출 상담회를 통해 중화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게 됐으며, 글로벌 브랜드라는 목표에 한걸음 다가간 기회가 되었다”며 “중국뿐만 아니라 현재 스페인, 프랑스, 독일 이태리 유럽 4개국,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최대 뷰티체인에 공급계약을 체결 완료 및 진행 중으로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