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럽 오가닉 프레쉬 스틱에 이어 ㈜에스에이치팜(대표 황금돈)에서 런칭한 닥터데이빗스랩의 서브브랜드인 유기농 아기 화장품 베베럽 오가닉 프로텍션 릴리프 스틱이 독일의 피부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의 엄격한 기준과 절차로 피부자극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최고등급인 엑설런트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동물이 아닌 사람의 피부에 직접 패치테스트를 부착하는 방법으로 피부자극테스트를 진행했고 모든 테스트 항목에서 100% 피부무자극임을 입증했다.

베베럽 오가닉 프로텍션 릴리프 스틱은 아기와 어린이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피부건조, 거침, 홍조, 외부로부터의 자극에 민감해진 피부에 스틱을 간편하게 돌려 발라주기만 하면 되는 제품으로 자극없이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여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닥터데이빗스랩의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김혜경 과장)는 “영국토양협회 SOIL의 유기농 인증받은 원료로만 제조된 베베럽 오가닉 프로텍션 릴리프 스틱은 케미포비아에 민감해진 소비자들과 깐깐한 엄마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며, 베베럽 프레쉬 오가닉 스틱과 함께 출산을 앞둔 임산부나 출산 후 선물로도 적합하다”고 밝혔다. 

환경을 생각하는 닥터데이빗스랩의 릴리프 스틱은 전 성분 EWG 그린등급으로 환경호르몬이 방출되지 않는 재활용 가능한 성분의 용기를 사용하였으며 티트리오일, 로즈힙오일, 피마자씨오일, 호호바오일, 석류씨오일등 12가지 이상의 흡수력이 좋은 유기농 성분으로 배합되어 피부 깊은 부분까지 즉각적으로 유수분을 공급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베베럽 오가닉 프로텍션 릴리프 스틱은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획득 기념으로 닥터데이빗스랩 공식홈페이지에서 5월말까지 전 제품 구매 시 구매금액과 상관없이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에스샵, 신세계몰,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의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