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에스큐 허정일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허정일 대표는 2007년 대흥코리아를 설립해 자동화부품 사업을 시작으로 소재산업 및 해외마케팅 사업으로 역량을 넓히며 2015년 (주)비에스큐 법인 전환을 하며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있다.

허정일 대표는 (주)비에스큐의 대표이사로서 반도체장비, 의료장비 , 측정장비 등에 사용되는 정밀기기 부품중에 국내에서 생산이 불가하였거나 해외 제품 대비 경쟁력이 낮았던 핵심부품 에 대한 기술 개발 및 생산을 총괄하여 국가 산업의 부흥에 이바지하였다.

이에 41회 상공의 날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허정일 대표는 직원들의 복지에 좀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데 단적인 예로 직원들의 휴식 및 여가생활을 위하여 강화도에 별장을 지어 직원들에게 무료로 대여를 해줌으로써 직원들과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며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출의 10% 이상을 설비나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계속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번 수상에 허정일대표는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내 개인의 이익이 아닌 우리 직원들 모두 위해 앞으로 열심히 일하겠다. 그리고 더 나은 작업환경을 만들어 직원들 복지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