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은 중소기업은 물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독자 기술로 개발한 토종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업의 용도에 맞춰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운영에 필요한 유지보수 및 관리까지 모든 영역에서 양사가 협업하는 상생 프로모션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단순히 이미 구축한 기성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업무 환경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하고 제공하는 것이기에 속도, 안정성 그리고 확장성 모든 면에서 향상된 체감 효율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2가지에서 선택할 수 있다. 먼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행 매월 소진하고 있는 인프라 운영비용을 최소 1/2부터 최대 1/15까지 절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 프로모션이다. 두 번째는 스타트업 대상 상생 MOU 프로모션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개발 및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를 스폰서십 형태로 무상 지원받을 수 있다.
스마일서브 마케팅 담당자는 "상생 프로모션은 11월부터 선착순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업이 원하는 시스템 환경을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며 "스마일서브는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과 상생하겠다는 기조를 변함없이 수성하겠다.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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