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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우물밖개구리-새로운교육 업무협약 체결…일자리 협력망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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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우물밖개구리-새로운교육 업무협약 체결…일자리 협력망 수립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7.11.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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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주요 거점역할을 하는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남순정)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양성을 위해 우물밖개구리(대표 남권우/이태형) 및 새로운교육(대표 임상빈)과 ‘일자리 협력망 수립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업무 협약식’ 체결.
▲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주요 거점역할을 하는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남순정)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양성을 위해 우물밖개구리(대표 남권우/이태형) 및 새로운교육(대표 임상빈)과 ‘일자리 협력망 수립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업무 협약식’ 체결.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주요 거점역할을 하는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남순정)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양성을 위해 우물밖개구리(대표 남권우/이태형) 및 새로운교육(대표 임상빈)과 ‘일자리 협력망 수립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우물밖개구리는 보안솔루션 제품 개발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란지교에스앤씨의 자회사로서 소프트웨어 교육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우물밖개구리는 2018년부터 의무화되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하여 전국적으로 대전 및 강원도 지역의 교육연구원과 연수원, 그리고 그 외 시.도 교육지원청 등 교원들의 직무연수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새로운교육은 KAIST(한국과학기술원)의 자회사로서 SW교구를 활용한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교육 교구 및 공학교육 프로그램 개발 전문 회사이다.

이번 3자간 업무협약으로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는 소프트웨어 교육에서 체계적이고 탁월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SW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인재상인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 핵심거점으로서의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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