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버아이는 KT,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신한카드, 삼성카드, 도청, 시청, 주요 공사공단 등 민간·금융·공공기관에 도입되어있다. 특히 금융기관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다. 제1금융권인 은행은 안정성이 중요하다. KB국민은행, 하나은행, IBK, 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은행권이 소만사 서버아이를 선택한 이유가 거기에 있다.
소만사 측은 “서버아이는 국내 운영중인 서버 운영체제(OS)와 버전, 파일 포맷, 상용화된 모든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며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DLP부문에 2년 연속 등재돼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서버DLP 시장 1위로 전체점유율 60%에 달하고 있으며, 서버 안정성에 민감한 국내 금융권 3천여대 서버에서 안정성을 검증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소만사 서버아이는 싱글에이전트로 여러 개 에이전트 형상을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 에이전트 업그레이드시에 싱글에이전트여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만일 에이전트가 서버OS나 버전별로 다르다면 에이전트 적용시나 업그레이드시에 안정성을 보장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진다”고 전했다.
서버아이는 리눅스, AIX, HP UX, 솔라리스 등 여러 서버와 상용화된 OS환경을 모두 지원하며 공공기관에 필수적인 CC인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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